Tuesday, 25 March 2025

인공지능 시대에 내가 할 일

 

인공지능 시대에 내가 할 일
(2025년 3월)
인공지능 시대에 내가 할 일
1. 존중 - 협업
2. 분별 - 진리
3. 사랑 - 순수
1. 서로의 차이와 격차를 "존중함"으로 극복할 수 있을까? 

코비드19가 보여 준 것이 세상은 멈출 수 있다는 가능성이라면, 인공지능은 작은 질문에도 초거대 답변을 보여주는 놀라움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P(미리 훈련된 지식)"이 가지는 한계도 쉽게 극복될 것으로 보인다.[각주1] 이렇게 인공지능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할 수록 인공지능에 노출된 사람들 사이의 차이와 격차도 덩달아 눈부시게 나뉘고 갈라지고 있다. 그 갈등의 폭은 점점 커져서, 성경 속의 부자와 거지 나사로 사이 만큼 벌어지겠지. 서로 존중하는 열린 마음과 협력 만이 위기의 시대를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본다.  

2. 진리를 알아볼 수 있을까? 

인공지능의 "완벽한 거짓말(hallucination)"은, 실수이거나 본질이거나, 어쩌면, 의도된 거짓말이다. 그것도 아니라면, 초거대 답변에 내가 스스로 놀라 정보를 오해하거나 확대해석하거나, 아니면, 보고싶은 것만 보고듣는 좁쌀만한 해석으로 못알아 듣거나, 그것도 아니면, 정보간섭으로 삐끗한 왜곡된 해석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진실"조차도 이렇게 진심으로 "거짓"이 되는 정보세계에서, "진리"를 알아보는 인간만의 감각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는 구절은 초미니멀 생활습관에서 문득 깨달아질 것만 같아, 걱정이다. 

3. 순수한 사랑이 지켜지기를 기도할 뿐

꾸밈없는 아이들의 웃음과 울음, 사랑하는 여인들의 순수한 사랑과 배려, 한없는 엄마의 사랑과 희생, 생명을 지키고 가꾸는 농부들의 치열한 돌봄과 희망까지 지켜지기를, 그래서, 내 속에 사랑도 덩달아 좋은 열매 맺기를,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다시 기도할 뿐.